자본 이득은 자산을 매입가보다 높은 가격에 매도할 때 얻는 이익입니다. 이는 매도가격에서 취득원가, 즉 최초 매입 비용과 허용되는 부대비용을 뺀 금액입니다.
자본 이득은 주식, 채권, 뮤추얼 펀드, 상장지수펀드, 암호화폐, 부동산 같은 금융자산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산을 계속 보유하는 동안에는 미실현 상태이며, 매도했을 때만 실현됩니다. 매도 시점에만 확정되므로, 이득이 인식되는 시점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본 이득은 이익 그 자체를 뜻하고, 자본이득세는 그 이익이 실현된 후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둘은 혼동하기 쉽지만 별개의 개념이며, 납부할 세금은 국가, 자산 유형, 보유 기간, 세무상 지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미실현 이득에는 과세되지 않기 때문에 매도일이 중요합니다.
USD 5,000에 주식을 매수하고 나중에 USD 7,000에 매도합니다.
자본 이득은 매도가격에서 원가를 뺀 금액입니다:
USD 7,000 - USD 5,000 = USD 2,000
세금이나 거래 비용을 고려하기 전 기준으로 USD 2,000의 자본 이득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