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GM 데일리 마켓 브렉퍼스트: 2026-08-12
모닝 스냅샷
- 일본은행(BOJ)이 9월 17~18일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당국이 엔화 개입 가능성에 대한 재차 제기된 관측에도 직면한 가운데 일본 통화정책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단기 합의 기대가 약화된 가운데, 정제시설 가동 중단과 드론 공격까지 공급 우려를 더하면서 유가 상승세가 이어졌고 원유 및 디젤 시장의 긴장도도 높아졌습니다.
- 8월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호주중앙은행(RBA)은 완화된 인플레이션으로 추가 긴축 기대가 낮아지면서, 기준금리를 4.35%로 2회 연속 동결할 것으로 널리 예상됐습니다.

개요
이번 보고 기간에는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전역의 중앙은행 및 에너지 시장 관련 전개가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일본은행이 9월에 추가 금리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는 보도가, 앞선 개입 관련 움직임 이후 엔화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진 가운데 휴일로 거래가 한산한 상황과 맞물렸습니다.
에너지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미국-이란 합의 가능성이 약화된 데다, 여러 산유국에서의 정제시설 차질과 드론 공격이 공급 불안 심리를 강화하면서 원유와 가스오일 가격을 끌어올려 계속 압박을 받았습니다. 호주에서는 호주중앙은행의 8월 통화정책회의에 관심이 집중됐으며, 현금금리(Official Cash Rate)는 동결될 것으로 널리 예상됐습니다.
거시경제 & 중앙은행
일본은행, 9월 금리 인상 검토 가능성 제기
지지통신(Jiji Press)은 일본은행이 7월 금리를 동결한 이후 9월 17~18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정책당국이 엔화 약세, 높은 국제 유가, 강한 인공지능(AI) 관련 수요와 연계된 상방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산의 날(Mountain Day) 휴일 중 나온 별도 보도에서는 엔화가 한산한 거래 환경에서 움직이고 있었으며, 앞선 개입 주도 움직임과 최근 통화 되돌림 이후 시장에서는 추가 공식 개입 가능성도 거론됐다고 전했습니다.
호주중앙은행, 기준금리 4.35% 동결 전망
8월 회의를 앞두고 호주중앙은행은 기준금리(Official Cash Rate)를 4.35%로 2회 연속 동결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해당 기사는 완화된 인플레이션이 추가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추면서, 이번 결정을 이전 긴축 이후의 일시 중단으로 해석했습니다. 제공된 보도에는 보고 기간 내 최종 정책 결과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에너지 & 원자재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 약화로 유가 및 디젤 시장 압박 지속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단기 합의 기대가 약화되면서 유가는 이틀째 상승했습니다. 제공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배럴당 5% 상승해 배럴당 거의 90달러에 도달했으며, 이는 7월 말 이후 최고치입니다. 가스오일은 톤당 거의 10% 올라 1,350달러 바로 아래까지 상승했고, 이는 4월 말 이후 최고치입니다. 또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WTI는 유럽 세션에서 83.5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코메르츠방크(Commerzbank)는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리비아의 정제시설 가동 중단과 정유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이 리스크 프리미엄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가스오일 크랙 스프레드(gasoil crack spread)가 다시 배럴당 70달러를 상회했고 글로벌 디젤 공급 타이트닝이 시장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정 이벤트
-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 2026-09-17 to 2026-09-18: 지지통신은 일본은행이 다음 통화정책회의인 9월 17~18일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감 요약
이번 보고 기간의 주요 전개는 일본은행이 9월 금리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보도,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과 공급 차질에 연계된 유가 및 디젤 시장의 지속적인 압박, 그리고 호주중앙은행이 8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