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운드화: 저항선에 막힌 미 달러 대비 반등 – 스코샤은행

스코샤은행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중간선거, 영국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영란은행(BoE) 금리 결정 등 주요 위험 이벤트를 앞두고 달러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파운드화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파운드화 차트는 10월 중순의 강한 반등 이후 견조한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1.34대 초반의 기술적 저항선 부근에서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뚜렷한 저항선과 지지선이 단기 가격 흐름을 좌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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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한 기조 유지하지만 상승세는 주춤

"파운드화는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이는 미국 달러 대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오늘은 영국 경제지표 발표가 없었으며, 미국 중간선거와 내일 발표되는 영국의 10월 서비스업 및 종합 PMI 확정치, 목요일 영란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파운드화가 크게 움직일 만한 유인은 거의 없다."

"주간 차트에서 강세 반전 패턴을 형성한 10월 중순 저점 이후의 강한 반등이 여전히 차트상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단기 추세 모멘텀 지표도 완만한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어 추가 상승 여지에 계속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중립/강세 – 파운드화는 비교적 견조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앞서 언급한 1.34대 초반의 저항선(200일 이동평균선 1.3426)에 부딪혀 상승세가 멈췄다."

"8월 고점인 1.3676까지 회복하기에 앞서 1.3470과 1.3550에 저항선이 있다. 핵심 지지선은 1.3370/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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